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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잘 쓰는 것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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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4-12-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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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기쁨: 경제학자의 관점


강의 정보

  • 강사: 박종현
  • 소속: 경상국립대 경제학부 교수
  • 저서 및 논문: 『유한계급론』(베블런,2023) 번역
  • 강의일: 2024년 11월 5일(화)


강의 소개

이번 강의는 "잘 사는 기쁨"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주요 경제학자들의 관점을 통해 그 의미를 탐구합니다. 강의는 존 메이너드 케인즈가 대공황 당시 예측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케인즈는 1930년 발표한 에세이 우리 손자들의 경제적 가능성에서 경제 성장과 노동 시간 단축을 예측했으나, 특히 미국과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그의 예측이 부정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경제학자 손더스틴 베블렌의 이론을 통해 인간 본성과 경제 성장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맥락에서 어떻게 잘 살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일과 소비의 의미 변화에 대해 성찰합니다.


강의 주요 내용

  • 케인즈의 1930년 예측: 케인즈는 기술 발전과 자본 축적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2024년에는 사람들이 그의 시대보다 훨씬 더 부유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노동 시간 예측의 부정확성: 케인즈는 노동 시간이 주당 15시간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실제로는 일부 국가에서 노동 시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베블렌의 인간 본성에 대한 시각: 손더스틴 베블렌의 인간 본성에 대한 이론, 특히 사람들의 경제적 행동이 단순히 물질적 필요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주장을 다룹니다. 그는 인간 욕망의 복잡성을 강조했습니다.
  • 케인즈의 관점 재평가: 현대 경제 현실에 비춰 케인즈의 일과 경제 성장에 대한 예측을 재평가하며, 그의 아이디어가 실패했는지 아니면 인간 본성에 대한 한정된 시각 때문에 그의 비전이 비현실적이었는지에 대한 논의가 펼쳐집니다.
  • 잘 사는 기쁨: 강의는 오늘날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마무리됩니다. 소비와 일이 어떻게 사회에서 행복과 웰빙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성찰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경제학적 관점에서 "잘 사는 기쁨"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쳐볼 수 있습니다. 경제학의 중요한 이론들을 배우며,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과 소비,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통해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웰빙을 어떻게 증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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