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경제학을 다르게 보는 방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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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4-12-29 22:16본문
경제 이론과 철학적 관점: 인간과 자연의 관계
강의 정보
- 강사: 원용찬
- 소속: 전북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 저서 및 논문: 『칼폴라니, 햄릿을 읽다』(2012), 『앞으로의 경제학』(2022)
- 강의일: 2024년 10월 22일(화)
강의 소개
이번 강의는 경제 이론을 철학적, 신학적 관점에서 탐구합니다. 강사는 사과라는 은유를 통해 인간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설명하며, 인간의 본능적인 생존 욕구인 배고픔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강의에서는 데카르트와 스피노자 같은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생명, 죽음, 자연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이를 경제 이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합니다.
경제에서의 시장 메커니즘과 자원 부족에 따른 인간 행동을 분석하며, 인간 사회가 생존을 위한 본능에 의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탐구합니다. 이 강의는 인간 행동을 이해하고 경제 이론이 어떻게 이를 설명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강의 주요 내용
- 사과: 삶과 죽음의 상징: 사과는 성경에 나오는 지식의 나무 이야기를 참조하며, 인간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삶과 죽음의 순환적인 관계를 상징합니다.
- 스피노자 vs. 데카르트: 스피노자는 자연을 신성한 것으로 보고, 모든 자연의 요소들이 신의 일부를 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데카르트는 정신과 몸을 분리하여 정신이 물질 세계를 지배한다고 보았습니다.
- 시장 메커니즘과 자연 법칙: 자연 법칙과 시장의 균형에 대해 다룹니다. 경제는 마치 시계나 기계처럼, 국가의 간섭 없이도 자연스럽게 균형을 찾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뉴턴의 기계적 세계관과 일맥상통합니다.
- 인간 생존과 경제 이론: 인간의 행동은 종종 배고픔과 같은 생존 본능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경제 이론의 주요 근거로 사용됩니다. 이 강의에서는 말투스의 인구 조절 이론과 자원의 부족이 인간 사회의 생존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 경제학의 인간 행동 분석 역할: 경제학은 인간의 생존 본능에 의해 이끌리는 행동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도구로서, 자본주의의 등장과 자연을 단순한 자원으로 취급하는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룹니다.
- 인류의 종말과 자연의 유산: 스피노자와 데카르트를 대조하며 인간이 사라진 후에도 자연은 식물과 동물 형태로 계속 존재하며, 자연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인간 없는 세상의 개념을 설명합니다.
이 강의는 경제 이론과 인간 행동을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관점에서 깊이 탐구하며, 인간 사회와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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